대출

원리금 균등·원금 균등·만기 일시의 차이

대출은 같은 금리와 기간이라도 원금을 언제 갚는지에 따라 매달 낼 돈과 총 이자가 달라집니다. 첫 달 부담과 전체 비용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매월 이자 = 상환 전 남은 원금 × 연 금리 ÷ 12

원리금 균등은 매달 내는 합계가 일정합니다

원리금 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납부액을 일정하게 맞추는 방식입니다. 초반에는 남은 원금이 많아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상환 비중이 커집니다. 고정금리 조건에서 월 예산을 계획할 때 납부액의 변화를 예측하기 쉽습니다.

납부액이 같다고 해서 매달 원금을 같은 금액만큼 갚는 것은 아닙니다. 계산기의 전체 상환 일정에서 각 달의 원금과 이자, 남은 잔액을 나누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금 균등은 초반에 더 내고 점차 줄어듭니다

원금 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습니다. 1,200만 원을 12개월에 걸쳐 갚으면 월 원금은 100만 원입니다. 연 6%라면 첫 달 이자는 6만 원으로 납부액이 106만 원이고, 마지막 달은 이자 5,000원을 더한 100만 5,000원입니다.

이 예시의 총 이자는 39만 원입니다. 상환할수록 남은 원금이 줄어 이자도 함께 감소합니다. 총 이자만 보지 말고 초반의 상대적으로 큰 납부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기 일시는 마지막에 목돈이 필요합니다

만기 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마지막에 갚는 방식입니다. 같은 1,200만 원·연 6%·12개월 조건이라면 월 이자는 6만 원, 총 이자는 72만 원입니다. 마지막 달에는 원금 1,200만 원도 함께 필요합니다.

월 부담이 작아 보여도 만기 원금 마련 계획이 필요합니다. 실제 상품의 변동금리,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와 실제 일수 계산은 이 계산기에 자동 반영되지 않습니다. 약정서 기준으로 확인한 조건을 입력하고 참고값으로 비교하세요.

대출 계산기로 직접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0%인 대출도 계산되나요?

네. 원리금·원금 균등은 원금을 개월 수로 나누며, 만기 일시는 마지막 달에 원금을 상환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의 미래 납부액도 확정되나요?

아닙니다. 입력한 금리가 끝까지 유지된다는 가정입니다. 금리가 바뀌면 남은 원금과 기간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예시 금액은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이 사이트 계산기와 같은 계산 기준을 사용합니다. 실제 상품 조건과 세금은 개별 약정·계좌에 따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