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

평균단가는 내려갔는데 손실은 왜 남아 있을까?

평균단가는 매수가의 단순 평균이 아닙니다. 각 가격에 몇 개를 샀는지까지 반영해야 하며, 평균단가가 내려가는 것과 손실이 사라지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평균 매수 단가 = 모든 매수금액의 합 ÷ 총 보유 수량

가격마다 산 수량이 다르면 가중평균을 씁니다

10만 원에 10주, 8만 원에 20주를 샀다면 총 매수금액은 260만 원, 수량은 30주입니다. 평균단가는 약 8만 6,666.67원입니다. 두 가격을 더해 2로 나눈 9만 원과는 다릅니다. 더 많이 산 가격이 평균에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계산기에서 매수 내역을 추가해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면 각 거래의 비중이 반영됩니다. 소수점 수량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거래를 실수로 중복 입력하지 않았는지, 매도한 수량이 섞이지 않았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평균단가가 낮아져도 전체 손실은 남습니다

위 예시에서 현재 가격이 8만 원이면 30주의 평가금액은 240만 원입니다. 총 매수금액 260만 원보다 20만 원 적고, 수익률은 약 −7.69%입니다. 평균단가는 낮아졌지만 처음 비싸게 산 물량의 손실까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추가 매수는 같은 자산에 더 많은 돈을 넣는 결정입니다. 평균단가 숫자만 보지 말고 총 매수금액과 평가손익을 함께 보세요. 가격이 더 하락하면 늘어난 보유 수량 때문에 손실 금액도 더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 표시된 평균단가와 다를 때

이 계산기는 매수 가격과 수량만 반영합니다. 수수료 포함 여부, 환율, 소수점 처리, 주식분할이나 병합 등으로 계좌에 표시된 값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기업행동이 있었다면 가격과 수량을 같은 기준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달러를 선택해도 과거 원화 거래를 자동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역은 한 가지 통화로 맞춰 입력하세요. 세금 신고용 취득가액이나 매도 이후의 잔여 취득가액을 산출하는 용도는 별도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평균단가 계산기로 직접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현재가는 어디에 쓰이나요?

현재가는 평균단가를 바꾸지 않습니다. 총 수량의 평가금액, 평가손익, 현재 수익률을 계산하는 데 사용합니다.

가격이 오른 뒤 추가로 사는 경우도 되나요?

네. 같은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추가 매수가가 기존 평균보다 높으면 평균단가는 올라갑니다.

예시 금액은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이 사이트 계산기와 같은 계산 기준을 사용합니다. 실제 상품 조건과 세금은 개별 약정·계좌에 따라 확인하세요.